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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하세요 !!재난 지원금 지자체 추가 지원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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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덕원만 열정의 2021. 9.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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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덕원만 입니다
정부의 상생 국민 지원금 신청 및 지금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소식도 전하는 지자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정부의 지원금에 더하여 1인당 45만 원.
중복 지급까지 하겠다는 곳들의 소식도 발표되고 있는데요.


늘어나고 있는 지자체 지원금 소식들 어떤 곳들이 어떤 내용들을 발표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새롭게 모든 주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소식을 전하는 곳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라라북도 최초로 모든 시민에게 상생 국민 지원금을 지급하는 지역이 발표되었습니다

전라북도 정읍시인데요
정읍 씨는 정부의 상생 국민 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정읍 전 시민 100% 지급을 결정한 것입니다

예비비 160억 원 중 약 16억 5천여만 원을 활용하여 1인당 25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원 대상자에게 지급합니다.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와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약놀이 상품권 가맹점에서만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금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입니다

서산시에서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상생 국민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힘든 시기가 길어지고 있는 만큼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3만 453명의 서산 시민들에게도 동일하게 1인당 2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서산시 인구 중 약 17%가 이번 정부 지원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해당 시민들에게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76억 원입니다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신청을 받아 지급합니다

신청은 정부의 상생국민 지원금 이의 신청 절차가 완료되는 11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니 신청 시기도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지역들이 계속해서 전 주민을 대상 으로 상생 국민 지원금 지급 소식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계룡시도 모든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시민들이 국민 지원금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하루빨리 극복하는 도움을 드리고자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계룡 시민 약 4378명에게 1인당 25만 원의 국민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는 계룡시. 전체 인구 중 약 10.2%에 해당하며 해당 시민들에게 추가 지원을 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11억 원이며 지원금은 지역 화폐 형태로 지급받게 됩니다

삼척시 모든 시민들도 상생 국민 지원금을. 지금 급받게 됩니다.

삼척시에서도 정부의 국민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총 14억 2375만 원 규모 부모의 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1인당 25만 원의 지원금을 삼척 사람 카드 또는 삼척사랑 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삼척 시민 전체 인구 중 약 8.89%에 해당하는 5695명으로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시민입니다

정선군도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인 상생 국민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모든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전 군민 100%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예비비를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14일 0시 기준 정선군의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으로 약 2500명이 해당됩니다
10월 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지원금은 정선할이랑 상품권 형태로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이동이 어려운고령자 장애인분들에게 신청을 돕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상생 국민 지원금 지급을 받지 못한 시민 또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닌 정부 군 국민 지원금과 별도로 지원금 지급 소식을 밝힌 곳이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에 더해 중복으로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하기로 발표한 것인데요.

강원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홍천 군에서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에 1차 지원금으로 30만 원 10월에 2차 지원금으로 10만 원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홍천군은 이번 3차 지원금 소식까지 전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은 홍천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여 정부의 상생 국민 지원금 1인당 25만 원에 더해 총 1인당 45만 원의 지원 금을 지급받게 지자체에서 별도로 지급하는 지원금이기 때문에 소득 나이 등과는 관계없이 홍천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라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총 140억 원 규모로 지급되며 개인별 신청 받고 지급도 개인별로 이루어집니다.

지급은 11월에 홍천 사랑카드 또는 홍천 사랑 상품권 형태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지난 1차 2차에 이어서 이번 3차에도 지원받는다면총 60만 원의 홍천군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소식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대한국민 복덕원만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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